877화 애니 감상문
1. 토트랜드 편은 뮤지컬 테마랑 잘 어울렸다.
2. 푸딩 넘 애잔했다 이 장면 잘만든거같다.
3. 카타쿠리 재등장 유무는 모르지만 이제 등장할일이 없어 너무아쉽고 브륄레가 그를 엿봤다고 할때 생긴 홍조는 마치 내가 카타쿠리한테 애무해서 달아올랐을때의 얼굴색이랑 비슷했다.
4. 징베는 어인매운탕 끓여지기 직전인데 좃피는 밥달라고 징징거린다. 즈그친구 봉쿠레가 희생할땐 울며불며 짖을때 동정안해준 조로보고 뭐라뭐라하더니 즈그 동료가 지금 남아서 싸우는데 배고프니깐 동료고뭐고 없는 미1친놈이다. 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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