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이나 살았을거란 떡밥 그럴듯해
코무라사키 장례식처럼 시체가 없는 장례식은 와노쿠니 대대로 흘러오는 어떠한 문화가 아닐까?
목적은 은신, 도주 등등..
그런 방면으로
코우시로가 와노쿠니 출신으로 생각되는데
쿠이나의 장례식도 코우시로가 쿠이나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페이크가 아닐까?
쿠이나는 조로만큼 강함에 대한 욕망이 크고
혁명군의 배가 조로가 있던 섬에 정박한 적 있음.
아마 그 때 혁명군 밑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코우시로와 드래곤이 아는 사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
추측임
제가 양념 칠하고 조리까지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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