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오지 않은 것 까지 예상해서 토론하게 되면 사실상 망상 vs 망상
결국엔 망상 vs 망상
토론의 종말은 결국 누구 잉여력이 더 대단한가? 하는 키배로 끝날 뿐.
왜냐고?
나는 솔직히 말하면 여전히 미호크가 세최검이자 조로의 최종목표이고 포스로 보나, 샹크스와의 관계로보나
오랫동안 싸우면 마치 아카이누가 그와 길항하는 아오키지의 다리를 분질러놓고 원수가 되었듯이
미호크가 그렇게 이길꺼라 보거든?
근데 문제는 또 어떤 이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 비스타가 더 성장했을수도 있고
미호크를 꺾고 그가 세최검이 되었을 수도 있다 라고 얘기할 수도 있지.
그럴 가능성이 제로라고 말하는게 아닌거니까 오해하지 말고.
근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답은 하나지 뭐.
저.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그러니까 제목처럼 되는거라고. 내 말이 틀렸다면 반박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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