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57권?부터해서 59권까지 수십번 본사람으로서
흰수염이 급속도로 약해지는 시초는
아카이누가 짜놓은 계략으로인해
스쿼드라 놓은 칼빵이 맞음 그걸 시초로
전황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꼽고있던 링겔도
다뺏으니 지병이 급속도로 악화가 진행됨
마르코가 언급하길 본래 지병을 가지고잇었지만
스쿼드한테 칼 맞을 정도는 아니었다는걸로 알고있음
그 이유인 즉슨 에이스가 스페이드해적단 시절
흰수염에게 개깝칠때도 링겔을 꼽앗다 뺏다햇지만
아오키지랑 어느정도 호각치는 에이스가
흰수염한테 한번을 못때리고 개뚜드러맞음
시도때도 없이 덤볐으나 잘때도 덤볏으나
죽빵한방에 고꾸라짐 에이스는 자연계능력자로
이글이글 열매 소유자이지만 개뚜드러쳐맞음
그런 흰수염이었지만 정결 당시에는 지진지진열매로서 연출은 많았지만 패기가 많이 약해진것인지 최소한 견문색은
전혀 사용 못하는것으로 보임
하지만 전 3대장들은 어느정도 견문색을 사용이
가능해서인지 몰라도 흰수염에 기습은 잘 통하지 않있으나
그냥 대놓고 원작기준 어택땅 지진펀치 두번 맞았을땐
바닥에 쳐박혀있다가 검은수염한테 흰수염이 다굴맞아 죽고
아카이누가 땅에 올라와서 잔당들알 처리함
결과적으로는 애초에 흰수염이 약해질대로 약해져있었지만
그걸 그 어느누구도 알아차리지못함 심지어 마르코 조차도
그게 밝혀진 계기가 스쿼드의 칼빵이었을뿐
흰수염은 애초부터 배타고 어택땅해서 링겔 뽑은 순간
구시대를 장식하고 새로운시대를 열 키맨이었을뿐이라
생각함
한없이 약해져도 비스타 같은 애들 죠즈 같은애들은 이겻겟지만서도 대장들한테 이기는건 애초에 무리였음
당장 레일리만 봐도 몇번 합맞춰보고는 상처는줘도 힘딸려서
밀림
흰수염이 카이도우한테 뎀볐어도 진즉에 놰명 팔괘맞고
틀니 와장창 뽑힐 상황이엇을것...
그러니 사황충도 대장균도 상딸치지말고
흰수염은 애초에 약해잇엇던게 맞고
애들이 그걸 몰랏다가 스쿼드때문에 알게된거 뿐이지
누구한테 뒤져도 뒤졋을것임
같은 사황한테나 대장들한테나 ㅇㅇ
그리고 사황을 유지한것이 흰수염이 옛날만큼 강해서
유지한것이아니라 마르코나 죠즈같은 애들때문에
유지되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