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내의 현상금은 전투력이아니다
뭐 그냥 보면 전투력의 강함이나
세계정부에 끼치는 위험도로 볼 수도있지만
사황의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니 생각이 바뀜
그래 존재감의 분류에 가깝다 ㅇ
현상금에 따라 존재감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ㅇ
사황급이 55~40억따리
사황간부가 15~10억따리
예를들어 코끼리가 전투력이 100이면
개미가 전투력1이다 근데 개미100마리 다합쳐 전투력 100만든다고 코끼리에게 비빌수 있는가? 존재감의 차이다
작중 카이도우 하늘섬자살로 떨어져서 키드쪽이랑 만난거라던지 토토 아일랜드에서 난리치는 빅맘 그녀의 많은 간부들 아무수도 못 쓰는거보면 사황간부급 여럿 모인다고 사황하나 어쩔수 없는 것 같다 . 결국 같은 급이여야 비빌 수 있고
비빈다고 해도 서로 피해를 각오해야한다 이런 것
흰수염이랑 아카이누랑 붙은거보면 이해갈거임 그리고 현상금이란게 처음부터 정해진게 아니라 작중 행동에 따라 커지기 때문에 누가 쌔니 어쩌니는 결국 작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