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엔딩 봤는데 왠지 원피스 엔딩이랑 비슷할 것 같음.
초중반 굉장한 임팩트
후반 가면서 이야기가 살짝 산으로 진행
그러다 엔딩에서 폭풍 감동..
원피스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오다가 원피스 최종편 만은 20년 전부터 이미 완벽하게 구상해놓았다고 하는..
스토브리그 엔딩 봤는데 왠지 원피스 엔딩이랑 비슷할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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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엔딩 봤는데 왠지 원피스 엔딩이랑 비슷할 것 같음.
초중반 굉장한 임팩트 후반 가면서 이야기가 살짝 산으로 진행 그러다 엔딩에서 폭풍 감동..
원피스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오다가 원피스 최종편 만은 20년 전부터 이미 완벽하게 구상해놓았다고 하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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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이나 빅맘 편은 왜 독자에게 쟤를 쓰러뜨려야 하는지 당위성이 솔까 그닥 부여되지 못했는데
오로치와 카이도의 여지껏 안보이던 비열함과 오뎅의 잔인한 죽음을 부각함으로써 와노쿠니 4막이 정말 기대되게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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