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해적단에서
강함을 떠나서 단순하게 오뎅의 역활을 맡는게 프랑키다. 둘다 양아치에 존못남에 변태에 개그칠줄알고 노출심하고 나이도 많은데 프랑키는 워터세븐시민들에게 욕을 먹지만 시민들이 일류개그맨으로써 애증의관계를 가지고 오뎅은 와노쿠니에서 쇼군의 자질을 보여준게 육수에 들어가기 전에 몇년이지 솔직히 망나니짓엄청하고 나라버리고 도망가고 한사람인데 와노쿠니사람들 고작 몇년동안 춤추는걸로 자기들 목숨이 살려진고라고 헤벌레 하는게 프랑키케이스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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