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 아들은 나왔던 인물일거 같은데??
뭔가 저런식으로
말의 뉘앙스가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얼굴이라도 비춰야지 않나? 연회잖아. "
"링링한테도 만나게 해줘야지."
나는 이 대사가 너무 신경쓰인다.
뉘앙스 자체가 지금까지 나온 인물중에서
뭔가 반전이 있는? 듯한 뉘앙스야.
아예 새로운 인물이면 저런식으로 소개 안하지
내 아들을 공개해야지! 하면서 그냥 내보낼텐데
"링링이랑 만나게 해줘야겠어." 이런식으로 말한건
뭔가 빅맘이랑 구면이거나(혹은 빅맘이 아는 인물이거나)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일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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