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조우에서 루피가 위블을 앵벌이에 이용해먹는 망할놈의 할망구 조지고 같이 움직을 듯 싶음
조우에서 일단 뭔가 일이 터지고 그걸 해결한 뒤에 갑자기 위블 등장.
마르코에 대해서 물으면서 싸우다가 위블이 밀리니까
할머니가 본성 드러내면서 "야이 샹노무 새키야!! 내가 널 그렇게 키웠니?!!? 이 망할놈의 새키 !! 똑바로 안해!!?!"
이러면서 위블 어리둥절. 루피가 개 빡치면서 "할망구 뒤져!!" 하면서 킹콩건 맥이고 할머니 요단강행.
불쌍한 위블은 그동안 속았다면사 눈물 찔찔.
괜찮아! 우린 친구잖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