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1. 미호크가 끌린다 |
|
나의 글 1. 미호크가 끌린다나 어릴적 흑도를 휘두르는 미호크를 보며 참 멋지다 생각했었다. 할 수만 있다면 나도 나의 굵은 흑도를 미호크에게 수줍게 내보이고 싶다. 아아 언젠간 미호크와 서로의 흑도를 정성스럽게 제련하는 그 날을 상상하며 조금은 단단해진 나의 흑도를 꺼내어 본다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