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빨아 봐야 부질없는게 세개 있는거 같아

첫번째는 크래커

이새기는 연중무휴24시간풀가동 과자공장같은 느낌으로 11시간을 박수치면서 간식제공 해주는 돌대가리인데

뭘보고 빠는지 모르겠어 ㄹㅇ로

'도플도 상처 못낸 기어4에 스크레치냄 무장색 개썜' 이러는 정신나간 애들 많은데

현실은 그 기습 1타 이후 11시간동안 과자만 쳐먹는 뚱땡이루피한태 유효타 하나 못넣은게 현실인데 왜 빠는거야

과자없이 못사는 몸이 되버린거야?

두번째는 정결흰수염

악성 사퀴벌레들이 정결 당시 흰수>아카

이러는데 제발 현실을 직시했으면 좋겠음.

서로 사이좋게 유효타 2대씩 교환했고, 흰수염은 명구빵에 배때지랑 머리통 빵꾸나서 사실상 거기서 후퇴한다고 해도

이미 뒈진 몸이였는데 반해, 아카이누는 지진엘보우 두대 맞고 맨틀까지 후려쳤는데

그러고 정비하고 다시 나와서 부선장, 사최간, 사간, 칠무해 열댓명이 달라 붙는걸 단신으로 무쌍 찍었는데

비교 할껄 비교하자.

"흰수염 칼빵 안맞았으면 아카이누 지진펀치 2대에 홍콩감" 이러는 애들도 있는데

즈그 따까리 관리 못한거가 흰수염 잘못이고, 전쟁이라는 배경속에서 적장이 강하니깐 지략을 이용해 내부분열 유도한게 아카이누의 지략인거지.

흰수염은 ㄹㅇ로 전쟁의 목적이였던 에이스도 잃었고, 세최사 타이틀도 유명무실해 졌고,  결국은 뒈졌고. ㄹㅇ로

"흰수염은 시대의 패배자다" 라는 아카이누의 명대사는 감마나이프급 팩트폭행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은 후지토라

도플이 강하지만 느려터졌군 하면서 죄다 피하던 기어3를

간다고 미리 얘기 해주고 꼬라 박는데도 멀뚱멀뚱 후리둥절 하고 개쳐맞고 날라가는데

이건 봐준거지ㅇㅇ 해군대장이 직접 칠무해 건들면 안되니깐 적당히 시간끈거지ㅇㅇ

이러고 정신승리하기엔 너무 한심한 실태라고 생각함.

심지어 해군은 정2! ㅇㅈㄹ 하면서도 무고한 민간인들 개터지고 있는데 방관하다가

이거 각나온듯 하고 슬쩍 숟가락 얹는다고 새장에 칼질하는데

씨알도 안박히는 모습 보면 ㄹㅇ 한심이ㅇㅇ

과장해서 말하면 루피+로우+사보 레이드 뛰면 주인공보정 받고 잡고 남을꺼같음 ㄹㅇ

이상 세마리는 백날 빨아봐야 부질없는 새기들이라고 결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