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장을 최종적으로 적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시키는 로저와 흰수염의 숙적이었다고 하시는 데
그 숙적이라는 표현이 ' 강함 ' 이 아니라 ' 다른 의미 ' 에서 숙적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대표적 이유로 기어도 없는 루피에게 발린 작품 내 묘사입니다 .
만약 강하다는 명분아래 로저와 흰수염의 숙적이 시키였다면은
시키가 이겼어야 됐죠 루피를
그리고 극장판이니 루피가 이겨야 되서 주벞받아서 루피가 이긴거다라는 주장은 논리가 비약적입니다 .
그럼 카이도한테 맞을 땐 왜 주벞이 안 일어났고
주벞은 언제 어떻게 왜 발행되는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원래 이해 할 수 없는건 배제시키는 게 맞는거구요
드래곤볼 극장판만 봐도 오공이 적 비루스에게 지는데
극장판이라는 타이틀때메 루피가 시키를 이겼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그냥 짧고 간결하게 시키가 그냥 허접한 해적이었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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