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능력에 대한 소름돋는 추측
로우는 본인이 만약 살아남기 힘든 상황에 처하면 죽어가는 다른이를 살리고 희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게 동맹선장이자 주인공인 루피일수도 있으나 이외로 조로나 상디쪽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에피의 주연은 루피와 조로다. 근데 아직까지 지난 에피의 주연인 상디가 날라댕기며 좋지않은 상황에서 처웃으며 자신감이 아주 넘치는듯하다ㅋ
루피도 카이도한테 원콤나는 심각한상황에 스스로 강하다 칭하는 상디는 정신좀 차려야한다.
상디가 죽음의 문턱에서 로우에 의해 살아난다면 발현되지않았던 개조된 유전자가 다시 발현될수 있을듯 .그럼 마냥 슈트빨도 아니게 될꺼고 이걸로 2년의 수련간 루피와 조로 와 달리 스승이 없어 혼자 강해진 상디는 둘과의 거리가 좁혀질꺼같다.예전처럼.
이번 에피의 주연.조로가 죽음의 문턱에서 로우의 희생으로 살아돌아온다는게 상디보다 어울리긴하다.
아수라라는 환영까지 보이는 조로의 기백이 더 무시무시 해져서 쫄보 카이도가 지려버릴수도 있고(진심반농담반)
일찍이 검의 길 끝에 있는 스승 미호크마냥 눈깔이 매의눈 처럼 바뀔수있고
존나 그럴싸 한거같애 애드라 ㅇㅈ? 쓰면서 소름돋았어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