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내 생각엔 적어도 카이도우와 싸우려면 작중 히로인들과 엮여야 한다고 본다.

L:50/A:503

59/470

LV23 | Exp.1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354 | 작성일 2019-08-23 14:39:54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건 빠심, 까심 떠나서

대부분 소년만화가 그런 패턴을 많이 써왔고, 원피스도 와노에피를 제외하고쳐도

지금까지 거의 그래왔음...

얘네가 대표 히로인 2인 이거든?

솔직히 루피하고 조로는 수긍하겠는데.. 글쎄 나머지는 음..

Image result for 조로 야스

아니 진짜로 내가 빠심에 눈 멀어서 적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잖아.

개추

추천

반대 0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50/A:503]

아니 솔직히 상디가 강한것도 인정하고 언젠가 그 녀석도 대장, 사황급이 될꺼란 건 동의하는데

이번 에피에서 도저히 히로인들과 엮인 점이나 활약해야 하는 필연성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어 ;

뭐 그렇다고 스내치 떡밥이나 흑도 떡밥처럼 상디가 이번 에피에서 견문색 떡밥이 공개된 것도 아니고..

2019-08-23 14:41:49

추천0

[신고]

아무일이나

내가 언급했다시피 만약 조로가 카이도쪽에 붙는다면 도중에 붙는다고 했는디 ;;
내가 말하고싶은건 조로가 카이도우 상대 안하고 그냥 딴애 잡음이 아니고 잡는다면 내가 말한게 더 자연스럽다는거임

스토리 개연성?? 그럼 야스이에랑 엮였고 그 야스이에가 죽는걸 보고 화가나서 오로치한테 복수한다는 내용 그 개연성은 엿바꿔버림?? ㄴㄴ 절대 아님 지금 보스가 두명있음 카이도우 쪽과 오로치쪽 일단 카이도우쪽은 루피가 맡는게 맞겠고 이 스토리상 또한명의 주인공 조로가 다른 한쪽보스를 맡는게 훨씬 개연성 높음 님이 말한 유일하게 상처를 냈던 칼이 나와서 조로가 그 칼을 받는다고 친다면 가장 자연스러운건 오로치쪽을 먼저 조로가 정리를 하고 도중에 끼어드는게 가장 자연스럽다는거임

2019-08-23 14:41:45

추천0

[신고]

[L:50/A:503]

@아무일이나

일단 오로치는 얼마나 강하게 나올지는 모르나 현재까지 나온바로는 어느 누구하나 압도하지 못하고
허세만 부리는 전형적인 허수캐릭이였음. 물론 전투장면이 끝까지 나와봐야 아는거지만.

오히려 오로치의 경우에는 히요리가 직접 복수하거나 쿄시로가 대신해서 그와 싸워 쓰러뜨려주지 않을까 싶음

2019-08-23 14:43:44

추천0

[신고]

아무일이나

그러니까 지금 쿄시로가 오로치를 호위하는데 만약 지나로 쿄시로가 오로치 니 죽어도 상관없음 이라는 생각 이였으면 그때 조로가 날린 참격을 막았으면 안됐음 근데 왜 막았냐?? 그에 걸맞는 사정이 있고 생각이 있었기 때문일거임

그러니까 일단 조로랑 쿄시로랑 뜨고 쿄시로가 조로한테 지고 쿄시로랑 히요리 사정도 듣고 다 원만하게 해결하고 조로가 오로치를 베거나 아니면 사무라이들이 오로치를 베는건 우리 몫이니까 넌 카이도우쪽을 도와줘라해서 갈수도 있고 일단 이게 가장 자연스럽지

지금 아주 단순하게 스토리 개연성만 놓고본다면

조로가 야스이에 복수를 하기 위해서 오로치를 죽이러 가고 그 과정에서 쿄시로를 만나 쿄시로랑 대련을해 이기고 쿄시로의 사정을 해결하고 오로치를 어떠한방법으로 쓰러뜨리고 카이도우쪽에 붙어서 활약을 한다

이게 가장 알맞은 답일듯

2019-08-23 14:47:04

추천0

[신고]

[L:50/A:503]

@아무일이나

애초에 이번 화에 나온 검의 설정이 보편적인 예측 방향을 상당히 많이 바꿔놨음.

오로치에 대한 적개심, 복수심으로 가득 찬 사무라이들 (특히 이자카야)도 충분히 많고,
나는 솔직히 말하면 해적 VS 해적 / 사무라이 VS 사무라이 가 오히려 더 개연성이 높지 않나 싶음.
물론 이건 시각, 견해차이니까 저로서도 강요할 순 없으나 어찌되었든 알겠음.

2019-08-23 14:48:25

추천0

[신고]

[L:50/A:503]

@아무일이나

그니까 제 얘기도 같음

해적 VS 해적 / 사무라이 VS 사무라이 가 가능성 측면에서 오히려 더 일어날 확률이 크다고 보이는데,
애초에 쇼군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사무라이들은 넘쳐남. 이자카야 9남자들도 그렇고. 모모노스케나 히요리도
직접 복수하고 싶어할 정도니..

다만 아군이 확정이다 싶은 쿄시로가 굳이 적으로서 배틀을 떠야하는 것에는 의문이 있음.
나중에 작전을 다시 짜던가, 더 결말부에서 만날때는 검을 겨누는 것이 아닌 등을 의지하는 걸로 나오지 않을까 함.

물론 밑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개인의 시각 차이니까 강요할 수는 없겠죵 ㅎ

근데 적어도 카이도우를 쓰러뜨릴 유일한 '검'이 소개되고 그렇게 묘사된 검을 조로에게 준 이상
그 검을 당사자인 카이도우에게 쓰지도 못하고 에피가 끝날일은.. 사실상 굉장히 개연성이 낮은,,
확률상 제로에 수렴한다고 봄.
(조빠, 조까를 떠나서, 최상명검[최상대업물]을 주면 그만인것을 굳이 그렇게 묘사를 한 이상 명분이 생겨버림)

2019-08-23 14:58:36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