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쟁덕에 흰수염과 사황의 위상을 한껏 높이는 중임.
전투에 지장이 갈 정도의 칼빵을 맞고
아카이누와 호각을 펼치던 흰수염.
지병이 터지고서야 유효타를 먹일 수 있었고 그 전까진 완전 동등한 상태.
근데 이 흰수염이 과거보다 심각하게 쇠약해진 상태였다는게 작중팩트임.
마르코 말마따나 졷쿼드 칼빵따위를 허용할 흰수염이 아니었다는게 이를 뒷받침할 근거임.
그런 흰수염과 호각했던게 삼황.
즉 지병 없고 졷쿼드 칼빵 안맞은 흰수염 >=삼황
그중 가장강한게 바.로 샹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