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가 열매 두개를 먹는것은 정해진 이야기 였다.
티치의 모델인 에드워드 티치
에드워드 티치의 별칭은 검은수염
실존 인물인 에드워드 티치라는 인물 하나로
두개의 원피스 캐릭터를 만들어낸 오다센세
마샬 D 티치(검은수염)
에드워드 뉴 게이트
에드워드 뉴 게이트(흰수염)와 마샬 D 티치(검은수염)를 백과 흑으로 나눈 오다센세
여기서 참고 할것이 있는데
그것은!!!
백과 흑이 섞이면 흑이 됩니다.
백의 이미지 인 흰수염은 결국 티치에게 흡수!!
오다센세는 흰수염의 그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흔들흔들 열매를 티치에게 줌으로써
절묘하게 백과 흑을 섞으심
결론
즉, 흰수염이라는 캐릭터는 검은수염(티치)를 키우기 위한 하나의 제물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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