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 재평가
샹크스가 흰수염과의 사투로 많이 지친 상태에서의 그냥 코비를 죽이려한 평타를 칼에 막히고 땀을 흘린 아카이누 보고 쫄았다고
샹크스 > 아카이누 사황 > 원수
이러시는데 그럼 이제부터 마르코와 비스타의 기습 협동 공격에 데미지를 입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다시 대전하는 아카이누이고
그 기습 공격을 시도하고 나서 땀을 뻘뻘 흘리는 마르코와 비스타입니다
그럼 아카이누 > 비스타 , 마르코 이렇게 봐도 되나요 ? 지들이 기습하고 지들끼리 땀흘리더군요
이걸론 평가짓지말고 언급도 하지 맙시다 ㅇ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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