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만행
처음부터 흰수염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흰수염 찾아가서 에이스 불러 오라고 협박함.
흰수염 입장에선 자기 전성기때 찔찔이 코흘리개였던놈이 갑자기 자기 병드니까 찾아와서 깽판치는거 보고 기가 안참.
에이스 부르려고 했는데 씹크스 때문에 안부름.
에이스 해군에 붙잡힘. 오야지 목숨걸고 싸움.
샹크스 여기까지 예상함.
카이도우랑 모종의 거래 후 진작에 돌려보내고
기다림.
흰수염 디지고 전쟁 막바지에 치닫으니 기어올라옴. 다른 대장한텐 깝칠 생각도 못하고 딸피상태인 아카이누 공격 막고
무혈입성 전쟁종식.
여기서 더 가관인건 사황싹수를 보이는 루피 뒤질려할때 외면함.
키자루랑 아오키지가 루피 죽일려 하는데 막을생각 안하고, 밀짚모자 저승길 선물로 전해주라고 버기랑 노가리 깜.
밴배크만 아뿔사 이거 연기임.
샹크스 '이이제이' 지략가 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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