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샹크스 , 미호크 , 대장
샹크스 = 패왕색패기 설정 수련은 불가능하고 본인의 성장으로만 단련?된다
이 설정을 왜넣었나 싶었더만 샹크스를 위한 설정이라고 봐도 무관할정도로 아다리맞추기식이 되어버림
팔짤린 단점을 보완할 겸 본인의 폭풍성장으로 패왕색패기 정점을 찍었다는게 자연스럽게 사황의 위치까지 올라갔음을 나타내는듯
즈니샤? 에 고양이의 대사에서도 애송이 샹크스가 사황에 올랐다는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하는데 이것도 팔짤린후 폭풍성장을 의미하는것 같음
미호크= 팔잘리기전 샹크스와 라이벌 세최검타이틀은 그후 샹크스가 팔이잘렸으니 이제 미호크가 유리하겠다는 의미에서 부여된것이 가장 자연스러움 그것이 아니라면 그외의 검사 인물 등장할것으로 보여지고 세최검 타이틀인데도 불구하고 비스타와 무승부를 내 위상이 많이 줄어듬 + 조로의 스승역할로 미호크를 뛰어넘겠다는 조로의 의지가 다른쪽으로 넘어갔음을 뜻하는게 자연스러움
세최검 밑 제자로 들어가서 세최검을 뛰어넘는다?? 스승과 제자대결 3류 스토리를 기대하진않음
대장 = 정상결전에서 한순간의 방심이지만 사간을 무력화 시켰다는것에 대장>=사간 을 기대했지만
이번에 후지토라와 카타구리를 기어3 대처에 비교해보면 오히려 대장이 더약하게 나타남
역시나 대장=사간에 비벼지는 구도로 굳혀짐
3대장=3장성=3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