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패륜은 쉴드칠수없는건 팩트
자기 패밀리만큼은 진짜로 소중히여기는모습은 엄청많이나온다
1. 몇년동안 소식없던 코라손을 아무 의의없이 패밀리로바로 받아줌
2. 코라손이 해군첩자인걸 알았어도 끝까지믿음 친동생이니까
3. 모네 베르고가 자폭을결심했을때 진심으로 슬퍼했음
4. 피카목소리 듣고 쪼갠 놈에게 진심으로 살기를품음
5. 끝까지추락하고 쓰래기주워먹을때 "얼른먹어 로시"라는 대사가있음 자기 먹을것도 친동생에게 줌
6. 자기 동료들이 인질이되면 자기가 직접나서서감
7. 트레볼개같은년과 디아만테ㅂㅅ이 능지처참당할수준인 잘못을해도 쿨하게 넘어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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