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전쟁이 2년전이라 그렇지
사황의 정점이라는 흰수염 해적단인데 2년전 패기설정도 미약한데다가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으니까 비교적 사황 해적단 치고는 약하게 그려진거 아닌가 싶은데 나는
특히 다른 대대장들... 나는 5년전이었나 흰수염vs해군한다는 스토리 나왔을때 대대장들 한명한명이 칠무해이상급이라는 설정집이었나
하여튼 그 소리 들었던거 같은데
이미 결과가 정해져 있는 싸움에서 그렇게 강하게 그려지면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오다도 힘드니까
너무 약하게 그려진거 아닌가 싶다. 다른 대대장들 너무 심각하다 생각은 들었음
2년후에 흰수염해적단이 루피 적으로 나왔다고 치면 다른 대장들이 그렇게 약하게 그려졌을까 싶기도하고
마르코도 전쟁때나 검은수염 싸움하고도 결과가 이미 정해져있는 싸움이라 그런거지
이번에 나올 싸움 보고나서 까도 늦지 않다고 생각..
괜히 또 이번에 나와서 한건하면 태세변환 하지말고..
이 싸움에서도 약하면 진짜 약한게 되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