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꿀잠자기전 푸념이나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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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꿀잠자기전 푸념이나 하렵니다.하... 오늘도 정말 열씸히 살았습니다. 형님들도 다들 엻심히 하루에 충실 하셨는지요?? 저는 제파선생님의 가르침을 묵묵히 걷고 있답니다. 형님들... 보이지 않는 현실이란 압박에 도망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루피의 순진함과 결단력처럼 하루빨리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형님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소저 이만 퇴저 하려 하오니 성은이 하려하고 만단이 감회함에 더욱 뜻이 깊어지니 오늘밤엔 명월을 버쌈아 박주한잔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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