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능력에 패기를 두른다는게 도데체 뭔말이냐?
아니 초인계나 동물계까진 그래도 이해가 가긴 간단 말임.
예를들어 루피 기어4는 그래도 고무에 패기 둘렀으니 고무 성질에 무장색의 단단함이 갖춰졌다는거 ㅇㅋ 어느정도 납득 가능.
다스 보네즈가 자기 몸에 패기 둘러서 전신이 조로의 칼처럼 된다? 뭐 어느정도 납득 가능.
쵸파가 뿔에 무장색 둘러서 뭐 존나 아프게 찌른다 ㅇㅋ 이것도 납득 가능..
에이스가 화권에 패기를 둘러서 단단한 화염 주먹? 이게 말이 되는거냐?
자연계인데 본질이 고체이거나 자연계로 구현한 무기에 무장색을 바른다면 그래도 뭐라도 나오겠다. 쿠잔이 무장색 두른 얼음창을 쏜다거나 뭐 키자루 광검 같은거.
최소한 자연계 본질이 유체면 무장색 둘러봐야 자연계 능력을 강화해주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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