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짱구패러디(?)
는 서기 3006년 ,
과학과 통신이 지나치게 발달하여 윤리적문제와 갈등이 항상 일어나는 시대 ,
짱구가 7살이 되어 학교를 가려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골드로저가 나의 모든것을 놔두고 왔다고 말을 하며 사형을 당합니다.
그때부터 그시대는 바야흐로 대해적시대,
동해와 서해는 해적들의 수탈이 끈이지 않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해 부산쪽에 위대한항로로 가는 길이 있다는 개소리가 떠돌기 시작합니다.
짱구도 해적시대를 맞이하여 집에있는 초코비를 먹다가,
코비코비열매 능력자가 됩니다.
초코비를 조낸 쏴댑니다.
그러다 대구 광주 울산을 찍고,
흩어져 있던 유리 철수 맹구 훈이를 모읍니다.
부산에 모여 위대한항로에 들어가게 된 짱구일행은 모험을 시작합니다.
결국 골드로저가 남겨두었던 원펀치 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의 진실은 사혼의구슬조각의 일부분 이였죠.
그래서 다시 그 일행은 떠납니다.
그리고 가영이라는 여인을 만나 춘추전국시대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사혼의 구슬을 찾습니다.
그러다가 스파이더맨의 아들의 딸의 남편의 동생의 애완용 거미에게 물려서 닌자의 피를 이어받게 되어
사스케의 라이벌이 됩니다.
사스케에게 나선한(나선한="나는 선하다" 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은 4대호카게 의 별명에서 따온 기술.)을 날립니다.
하지만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혀버린 사스케는 이미 죽었고,
그때 함정카드가 발동되어 블랙매지션이 나타나서 블랙매직을 사용했고 그 부작용으로 짱구는 자신이 나선한을 맞게 돼고, 짱구는 천사소년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그는 정의의 이름으로 물건을 훔치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슬이를 만납니다.
둘은 전설의 포켓몬을 잡으러 떠납니다.
그러다 수능에서 떨어지고,
결국은 타락의 길을 걷다가 컴퓨터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짱구 일행은 모두 디지털 세계로 들어가게됩니다.
거기서 아구몬을 만나고 결국 그들은 그곳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그곳에서 사라포바를 만나 결혼하게 되고 짱구는 테니스에 빠지게 됩니다.
마침내 짱구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테니스의왕자가됩니다.
결론 : 짱구는 테니스의 왕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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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허무하다^^;
ㅠㅠ 그래도 더 웃긴듯;;
나만그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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