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사카즈키는 항상 가슴에 장미를 달고 다니는데
잘 보면 레벨리때 가슴에 있어야 할 장미가 사라짐
아끼는 장미를 도둑맞아 기분이 나쁜 사카즈키는 잇쇼를 들여보낸 부하에게 언성을 높임
다음환가 다다음환가에서 내가 장미 도둑 찾음
루치임
왼쪽 가슴 훈장을 잘 보길 바람
레벨리에 나타난 루치
훈장은 어디가고 못 보던 '장미'가 있음
우연이라기엔 시간대, 이전에 장미를 꽂은 적 없다는 점 등이 너무나 수상하다
장미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루치를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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