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는 최약체거나 쓰레기거나 둘중하나다
과거 골드로저 시대때는 동료의 험담이 들리면 나라하나를 박살 내버릴정도로 동료애가 깊었는데
와노쿠니가 아무리 쇄국이라고 해도 소식은 들릴터 자기 전 동료인 오뎅이 카이도한테 죽고 동료의 나라가 개박살나고
스마일이라는 열매로 모르모트질 당하고있는데 흰수염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했더라도 적은 적이니 그렇다쳐도
샹쓰레기는 사황달고 과거 동료 죽고 나라 개박살나도 그냥 가만히있음
풍둔주둥아리술은 사황급 카이도한테 쫄아서 안싸웠다거나 개쓰레기라서 무시한게 분명
비슷한 인물 원펀맨 킹=샹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