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되시는분들을 위한 이번화 내용 정리
-전편에서 처형당한 야스는 진짜 죽은듯
-현장에 도착한 우솝 프랑키 상디 나미 멍멍이 킨에몬 박나래 등등
-조로는 히요리한테, 상디네는 나래한테, 루피는 감옥에서 효고로?(할아버지)한테
루조상은 스마일 열매와 웃음 이외엔 표정을 짓지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듣게된다(셋다 빡침)
-스마일열매는 10퍼센트의 확률로만 동물계열매능력을 주며 나머지는 실패작이다
실패작을 먹은 사람들은 웃음이외에 다른 표정은 다 빼앗긴다
오로치는 가난한 마을사람들에게 실패작 열매를 뿌려 주민들이 먹게한것이다
-처형장에 오로치가 나타났고 조로가 이를 봤다(조로에게 찍힌 오로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본 조로와,
먹을것이없던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것' (스마일열매)으로 장난친것을 들은 상디는
각자 깊은 빡침을 느낀다
-야스 딸내미가 철조망사이로 들어가 죽은 야스에게 가서 슬퍼한다
-오로치가 이를 발견하고 빡처서 총쏨(아이에게)
-바로 뒤에 있던 조로와 멀리서 빠르게 뒤따라온 상디가 철조망을 부시고 아이를 지켜준다
-드레스로자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두사람. 조로와 상디는 서로 얼굴을 보고 더 빡친다(개웃김 ㅋㅋ동료맞냐)
추가로 조로는 오다가 그린거같은데
나머진 육다가 그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