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리아,카이도,오뎅 그당시 강함에 명확한 의문점이 있음
오뎅은 그당시 흰수염2번대장+라프텔 도달 후 해적왕 선원 출신. 그야말로 오뎅인생에서 절정을 찍을 시기임
이를 카이도가 개팼다는건데; 와노쿠니 나라까지 먹을 정도였으면 록스해적단에서 견습하다가 해체되고 나와서 어느정도 강함을 기르고 해적단을 꾸려서 나라를 점령했다고 보는게 맞음. 사무라이 나라를 점령할정도면 강한거맞지(이 당시 사황이었는지 아닌지는 불분명함)
해적왕선원인 오뎅을 개패고, 와노국을 점령한 카이도와 겟코해적단의 모리아가 붙었는데,
솔직히 호각이었다는게 잘 납득이 안감. 물론 어디까지나 모리아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순서상으로는 모리아패고 오뎅팬게맞지 그냥 수식하느라 쓴거다)
내가볼땐 호각일 수가 없다.. 그냥 싸웠기때문에 전쟁이라고 부른것 뿐이고 모리아는 스릴러바크보면 해적선원들 걍 와노국에서 다잃은거임.
고로 카이도vs겟코는 그냥 싸웠기때문에 전쟁이라고 표현했을뿐, 모리아가 그냥ㅈ쳐발렸다고 보는게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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