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는 시리즈마다 보고 느끼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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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가타리는 시리즈마다 보고 느끼는건데...만화나 소설 같은 경우에는 다른 작품들도 충분하지만 모노갸타리 시리즈는 애니로 마지막까지 다 보면 여운이 가장 강하게 남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니시오 선생님의 집필성과 샤프트 회사의 독특한 연출력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아주 긴 여운을 남겨 뒷 맛이 찝찝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던거 같네요. 굳이 하나 고르라고 하면 나데코가 뱀신 되는 이야기 (이름이 뭐였더라?) 거기서 카이키 정신을 잃는 장면에서 꿑나지만 그래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번에 나온 하나모노가타리 정말 재밌었고 모노가타리 시리즈도 이제 거의 완결인데 끝까지 수고해주면 좋겠네요. 지금 너무 여운이 남아 굴로 써봅니다 ㅋㅋ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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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특유의 연출기법이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시너지를 200퍼센트 일으키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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