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모노가타리는 취향을 좀 타나보네요
한 번 빠지기 시작하면 정말 재미있는데 빠지지 않는다면 이게 뭔가 싶을거에요
저도 빠지기 전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바케모노가타리 볼때 애좀 먹었음
처음 볼때 왜 학용품을 저렇게 들고다니나 글자는 또 왜이리 많고 빨리 지나가 하면서 안보다가 가끔씩 보고 참고 보다가
마요이편 끝날때쯤 슬슬 적응이 되더니 바케모노 다 보는데 몇 주 걸렸는데 니세모노는 하루에 다 끝내버림
네코모노 흑 보고 바로 세컨드 시즌 매주 챙겨보는중 처음에 볼때 익숙지 않은 연출에 일본어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말로 장난을 치는 개그가 이해하기엔 좀 힘들고 주석으로 설명을 해준다 한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게 대부분
적응도 안되고 지루함도 느끼고 제일 큰게 거부감이 컸달까 하차하는 분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긴하네요 이제는 못봐서 안달난 지경이지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