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같은ONE의 그림에서도 구별 가능한 것
바로 잘생김과 못생김
잘생겼다.
아무리 발로그린 그림이라 하더라도 그림체가 별로일 뿐이지, 잘생기게 그리려 했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다.
그와 반대로....
으 ㅅㅂ 마치 술마시고 거나하게 취하신 아저씨들이 전봇대 옆에 만든 김치전, 감자전(=오바이트)같이 생겼다.
이렇듯, 아무리 한심한 그림실력을 가진 ONE이라도 잘생김과 못생김은 구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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