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보로스가 이길것 같은 이유
작가가 동급이라고 말했지만 호각이라도 승부는 나게 되어있는법.... 근접전에서는 가로우가 위라는 작가 언급을 봤을때 승부를 추측해보자면 보로스는 격투기 싸움에서 가로우에게 연거푸 밀리게 되자 메테오릭버스트발동 하지만 무술의달인인 가로우는 교묘하게 공격을 흘려서 피해를 최소화시킴. 그러자 위기감을 느낀 보로스는 최종 필살기 붕성표효를 사용!! 보로스의 순간적인 힘의상승으로 위험을 감지한 가로우는 그딴 공격을 허용할것 같으냐 하면서 자세를 잡지 못하게 끈질기게 연타를 가하지만 보로스는 재생이 특화된 전투민족, 설령 붕성표호를 사용하지 못하게 순간적인 공격으로 자세를 무너뜨렸다고 할지라도 이전 메테오릭버스트의 발동으로 힘과 스피드에서 우월해진 보로스의 공격을 완벽히 흘릴수는 없었기에 몸에 남아있는 데미지로 더이상의 추격은 불가능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붕성표호의 발동으로 가로우는 몸이 처철하게 부서지게 됨. 가로우를 진화시키는 동기는 지금껏 히어로를 향한 반향된 질투심이 근본이 되어 그에 부정하듯이 한계를 넘어옴과 동시에 회복이 되었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절대악이라는 개념과 다른 외계인이며 싸움을 위한 싸움을 하는 심념을 가진 보로스와의 싸움에서는 과연 상처를 회복할만한 동기가 있는지 의문이됨. 지금까지의 가로우가 성장해올수 있었던 동기가 전혀 아닌 무술가 가로우와 외계인 가로우의 싸움이 되어 이싸움은 본질적으로 보로스가 더 추구하는 싸움이라고 볼수 있음 애초부터 보로스 vs 가로우는 보로스에게 동기이지 가로우의 동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