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펀치보다 쌘건 이미 작중에 한번 나왔음
전 우주의 패자 보로스 상대로도 무표정으로 "진심 펀치" 시전하던 사이타마가
이름만 "진심 펀치" 가 아닌 진짜로 진심이 되었던 유일한 순간.
바로 vs 아수라 카부토 전.
사실상 진심~ 전력 펀치 사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식은땀 + 그 어느때보다 진심인 표정 + 펀치 사용 후 울부짖음까지)
보로스, 가로우급도 사실 이거 맞고 무사하리란 보장이 없는데,
마트세일펀치를 맞고도 사이타마와 몇 마디 나눌 정도라는건
아수라 카부토라는 괴인이 엄청나게 강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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