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투루보면 안되는 챠란코의 대사
원펀맨 원작 111화 중 뱅의 제자 챠란코의 대사 중
태양계 파괴폭탄을 안고 하늘을 날아 거대 블랙홀 안에 버리고 왔다는 것
킹씨가 과거로 돌아가 지구에 쏟아지는 운석군을 전부 쳐냈기에 지금의 인류의 역사가 있다는 것
대부분의 신화는 킹 씨 탄생의 복선이라는 것
달을 샌드백으로 삼아서 크레이터를 늘리고 있다는 것
이제부터 챠란코의 대사를 토대로 추측 시나리오
이는 모두 한 인물이 실제로 벌인 실화일거라는 것
이를 행했던 인물은 바로 블래스트라는 것
블래스트는 시간여행을 하고 있으며 괴인이 왜 태어나는지 이유를 알게될 것
이제부터 (자칭)현역 스토리 작가의 뇌피셜
쿠세노 박사는 인간 사이보그화를 원하는 사람
인류가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지 않고 끝까지 살아가려면 사이보그화가 정답이라는 사상
메탈나이트 박사는 과학은 어디까지나 인류의 편의를 위한 것
사이보그야말로 자연의 섭리를 역행하고 신에 대한 모독이며 굉장히 불미스러운것 이라는 사상
메탈나이트 박사가 경비를 위해 만든 로봇들을 사이타마가 다 부순 것을 보고
적이 될 수도 있으니 관찰하려 했던 것은 자신의 로봇들을 부정하는 사이보그가 될 확률 또는
이미 사이보그 일 수도 있고 그것이 자신의 사상과 대립되는 적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으로 보여짐
홈리스 황제를 만든 자칭 신은 정말 지구의 신.
자꾸만 불어나는 인간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에게 백신 바이러스를 만듬 그것이 괴인
( 첫화 백신맨 또한 신에 의해 만들어진 지구의 백신 )
완벽한 조율과 균형만이 지구를 멸망시키지 않고 유지할 수 있기에 괴인을 만들어내지만
히어로들의 활약으로 인해 백신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자 더 강한 백신 용급을 만들어냄. 그것이 홈리스 황제
완벽한 조율과 균형을 만들어 괴인과의 대립을 위해 아마이 마스크에게도 힘을 부여함 ( 어느 한쪽이 멸망당하지 않게 )
하지만 예상치 못한 히어로들의 강함으로 이제는 더욱 강력한 백신을 만들수 밖에 없어진 신.
쿠세노의 사이보그와 메탈나이트의 로봇들은 서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 경쟁하고 있음
쿠세노 박사의 미치광이 사이보그의 폭주키는 제노스가 될 것이며
지구의 신은 폭주하는 제노스에게 자신의 힘을 부여할 것 같은 쏜나 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