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올림푸스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아레스는 츄잉 쪽지로 사람을 구해 원펀맨 오픈챗(츄잉 아닌 유저도 몇명 있는듯하며 오픈챗의 특성상 츄잉에서 온 멤버가 누구고 얼마나 되는지 파악이 안되네요)에 영입하며 저런 짓거릴 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단톡 어쩌구 거리는게 농담이 아니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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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칼을 주기 위해 왔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