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청 속] 7~10화 제목 & 개요
출처 : 뉴타입 6월호
제7화 : 그 방은 끝나지 않는 일상을 계속 연기한다.
합동 회의에 출석한 하치만, 하지만 카이힌의 학생회장·타마나와가 내놓는 기획은 죄다 구체성이 떨어져, 이벤트 내용마저 정해지지 않아 고민한다.
그러던 중, 하치만은 이벤트를 돕게된 초등학생 그룹 가운데, 이전 캠프에서 만난 루미를 발견한다.
제8화 : 그래도, 히키가야 하치만은.
이벤트까지 1주일 남았지만, 회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하치만 자신도 유키노 일행과 어색해져서 지금까지의 자신의 수법이 정말로 옳았는지 자신이 없어, 타개책을 두지 못했다.
제9화 : 그리고,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하치만은 자진해서 본심을 드러내, 유키노와 유이와의 사이에 있던 응어리를 해소했다.
어색했던 분위기도 사라지고, 그들은 재차 봉사부 활동으로, 이벤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제10화 : 각자의 손안에 담긴 등불이 비추는 것은.
유키노와 유이의 협력도 있어, 억지로 카이힌과 연대하는 게 아니라, 각자 독자기획을 행한다는 안건으로 회의는 매듭 짓는다.
하치만 일행은 연극을 하게 되어, 주위와 고립된 루미를 출연자로 발탁한다.
9화까지 올린적 있는데 10화도 나왔네요..
근데 9권이 5화분량.... 10화까지 9권이라니
후에 ova나오면 10.5내용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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