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 제8화 개요 공개
제8화 '그래도, 히키가야 하치만은'
"이제 무리하지 않아도 돼…" 유키노의 말에 자신의 방식에 대한 고민을 깊게 생각하 게 된 하치만.
히라츠카는 그러한 하치만를 자신의 차에 싣고서, 밤의 미하마 대교로 데리고 가서 부드럽게 설득한다.
"너는 사람의 심리를 읽을 데는 뛰어나. 하지만 감정은 이해하지 못하지."
그리고 히라츠카의 그를 배려한 상냥한 말로부터, 하치만이 간신히 말한 대답이란!?
그 행동이 봉사부 3명의 관계에 새로운 한 걸음으로써 내딛 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