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코 2기 8화 내용 요약, 감상평
일단 시즈카 센세와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OP에는 마지막 봉사부장면에 이로하스가 추가되었어요.
하치만의 상담에서의 시즈카쌤, 멋지기도 하고 엄청 예쁘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역시 쌤은 다르십니다...명언도 좋았고, 부끄러워하시는것도 좋았고!
'지금이다 히키가야, 지금이란 말이다..' 이걸 목소리로 들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하치만의 완전 독백부분...알아듣긴했는데 꽤 빠릅니다. 시간 맞추려는 것 같긴 한데, 이런 연출도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봉사부 이야기.
와...명장면인만큼 연출, 작화, 거기에 성우의 연기력까지..다 좋았습니다.
다행이예요...가장 걱정했던부분 정말 잘 뽑아줘서ㅠㅠ
아, 하치만의 표정은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에구칭의 연기력이 너무 잘 받쳐줘서 신경 안쓰였어요!
그리고 유이랑 유키노 껴안고 우는장면ㅠㅠ 정말ㅠㅠ
조용한 분위기이면서도 웬만한건 제대로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생방으로 봐도 아깝지 않았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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