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인디와이어에서 선정한 조커를 보기 전 봐야할 영화들 17편
애미버스터 | L:29/A:317
410/590
LV29 | Exp.6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49 | 작성일 2019-09-13 09:17:2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디와이어에서 선정한 조커를 보기 전 봐야할 영화들 17편

The 17 Movies to Watch Before ‘Joker’

 

From 1970s crime classics to radical contemporary superhero films, here are the movies to get you prepared for Joaquin Phoenix's "Joker."

https://www.indiewire.com/gallery/movies-watch-before-joker/taxi-driver-1976-10/

 

 

Screen-Shot-2019-09-11-at-4.07.57-PM.jpg

[조커]를 보기 전 봐야 할 영화 17편

1970년대 범죄 클래식 영화부터 과격한 동시대의 슈퍼히어로 영화까지,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를 준비하며 봐야 할 영화

토드 필립스의 [조커]가 지난달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프리미어를 가진 뒤 영화계 최고의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호아킨 피닉스가 악명 높은 배트맨 빌런으로 나오는 이 코믹북 영화는 베니스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선 같은 양의 호평과 혹평을 받았다. 확실해지는 건 다음달 이 영화의 개봉 이후 슈퍼히어로 영화가 언제나 똑같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인디와이어의 David Ehrlich는 그의 리뷰에서 '좋든 싫든 [다크 나이트] 이후 가장 대담하고 흥분되는 슈퍼히어로 영화'라고 표현했다.

 

워너 브라더스가 10월 4일 [조커]를 전세계에 개봉하기 준비중인 이 때, 지금이 필립스의 불안하게 하는 비전을 만든 1970년대 범죄 클래식, 동시대의 슈퍼히어로 영화, 무성 영화들을 보며 영화를 위해 준비해야 할 최적의 시기다. [조커]의 장점을 하나 뽑으라면, 주류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사 상 대담했던 영화 몇 편을 확인하는데 흥미를 느끼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아래의 17편의 영화를 보며 [조커]를 준비하자.

 

 

 

 

taxi-driver.jpg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

 

 

 

 

 

king-of-comedy-1.jpg

[코미디의 왕 The King of Comedy] (1982)

 

 

 

 

 

dark-knight-1.jpg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serpico.jpg

[형사 서피코 Serpico] (1973)

 

 

 

 

 

></p>
<p style=[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you-were-never-really-here.jpg

[너는 여기에 없었다 You Were Never Really Here] (2017)

 

 

 

 

 

master.jpg

[마스터 The Master] (2012)

 

 

 

 

 

logan.jpg

[로건 Logan] (2017)

 

 

 

 

 

mean-streets.jpg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

 

 

 

 

 

network.jpg

[네트워크 Network] (1976)

 

 

 

 

 

caligari.jpg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The Cabinet of Dr. Caligari] (1919)

 

 

 

 

 

death-wish.jpg

[데스 위시 Death Wish] (1974)

 

 

 

 

 

clockwork-orange.jpg

[시계태엽 오렌지 A Clockwork Orange] (1971)

 

 

 

 

 

psycho-1.jpg

[싸이코 Psycho] (1960)

 

 

 

 

 

shall-we-dance.jpg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1937)

 

 

 

 

 

dog-day-afternoon.jpg

[뜨거운 오후 Dog Day Afternoon] (1975)

 

 

 

 

 

modern-times.jpg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

 

 

https://extmovie.com/movietalk/49882581

 

 

택시 드라이버, 다크나이트, 너는 여기에 없었다, 로건, 모던 타임즈는 봤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정보공지
고전영화들 무료로 볼 수 있는 유튜브 링크 [1]
쵸코
2021-01-13 0 536
3073 잡담  
듄 2부 제작 확정, 2023년 개봉
모루카
2021-10-27 0-0 177
3072 잡담  
이터널즈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모루카
2021-10-25 0-0 129
3071 잡담  
[현장 종합]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드러내”
흑설공주
2021-10-23 0-0 128
3070 잡담  
넷플릭스 '지옥'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흑설공주
2021-10-23 0-0 242
3069 잡담  
[인터뷰] ‘마이 네임’ 한소희가 촬영장에서 분노에 차 울었던 사연
흑설공주
2021-10-23 0-0 133
3068 잡담  
[리뷰] ‘휴가’ 일상의 가장 숭고한 가치 ‘밥줄’을 위해
흑설공주
2021-10-23 0-0 120
3067 잡담  
[이번 주 뭘볼까] ‘듄’-‘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첫눈이 사라졌다’-‘한창나이 선녀님’
흑설공주
2021-10-23 0-0 109
3066 잡담  
[MAX 인터뷰 ①]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이 그려낸 따뜻한 내일
흑설공주
2021-10-23 0-0 130
3065 잡담  
다찌마와리악인~ 봄
알라야비즈냐나
2021-10-23 0-0 100
3064 잡담  
배우 알렉 볼드윈이 촬영 중 쏜 소품총에 스태프가 맞아 숨졌다고 함 [1]
모루카
2021-10-22 0-0 228
3063 잡담  
[MAX 인터뷰 ②]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 “더 도발적이고, 더 고급스럽게”
흑설공주
2021-10-22 0-0 113
3062 잡담  
[OTT] ‘마이 네임’ 미공개 스틸 공개
흑설공주
2021-10-22 0-0 154
3061 잡담  
[이슈] 극장가 심야상영 재개, 넷플릭스 작품 상영…변화한 극장가 풍경
흑설공주
2021-10-22 0-0 111
3060 잡담  
[리뷰] ‘고장난 론’ 진정한 우정 찾기 아래 기업 향한 노골적인 저격
흑설공주
2021-10-22 0-0 110
3059 잡담  
‘십개월의 미래’ 1만 관객 돌파…다양성 영화 흥행 1위
흑설공주
2021-10-22 0-0 108
3058 잡담  
[인터뷰]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 “배우, 의심 않으면 스스로 해내”
흑설공주
2021-10-22 0-0 130
3057 잡담  
“2021년 가장 독창적인 영화”…‘아네트’ 2차 포스터 공개
흑설공주
2021-10-22 0-0 122
3056 잡담  
[리뷰] ‘마이 네임’ 식상한 소재도 강렬할 수 있다는 증명
흑설공주
2021-10-22 0-0 114
3055 잡담  
[박스오피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1위…100만 관객 돌파
흑설공주
2021-10-22 0-0 121
3054 잡담  
[현장 종합] ‘강릉’ 장혁 “색다른 빌런 보여줄 것”
흑설공주
2021-10-22 0-0 107
3053 잡담  
타워 재밌더라구요
햇빛
2021-10-22 0-0 117
3052 잡담  
반지의제왕 해리포터
햇빛
2021-10-22 0-0 90
3051 잡담  
프렌치 디스패치 11월 18일 개봉 확정
모루카
2021-10-21 0-0 117
3050 잡담  
영화 추천 해주심 감사합니다! [2]
판타지덕후
2021-10-21 0-0 144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