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3막 각본은 금고에 보관했다
Filmmaker와 인터뷰에서 타란티노 감독의 [원어할] 조감독인 William Paul Clark 이 이 영화의 각본의 철통 보안에 대해서 언급
그는 타란티노와 여러 영화에서 함께 작업했지만 이번만큼 보안을 철저하게 지킨적은 없었다고 함
" 3막에 해당하는 각본은 타란티노 사무실의 회계부서의 금고에 보관했다. 배우나 제작진이 3막 각본을 보려면 와서 작은 방에 들어가 각본을 읽고
각본을 다 읽은후 되돌려주고 나가는 식이었다. 그리고 다시 금고에 넣었다"
외부촬영이 있을 경우는 스텝이 그 금고를 들고 가서 각본을 계속 갖고 다니며 보안을 유지했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page=2&document_srl=5500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