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 = 마엘로 볼수있는 이유가
애초에 3000년전의 성전이 여신족의 봉인으로 한쪽이 전멸하지않고 둘다 봉인으로
마무리된 이유가 마엘의 죽음으로 인한 여신족의 전력 약화였고
고서와 마엘은 인형 고서의 말로볼때 어느정도 면식이나 대화를 하고있던 사이로 예상
그래서 고서가 마엘과 협조해서 전쟁을 끝내기위해 만든 계획일수도 있음.
에스타롯사의 기억은 군데군데 문제가 있음
사대천사 뤼드시엘과 마엘은 형제관계
멜리오다스와 에스타롯사는 형제관계인데
기억상의 오류가 여기서 생겨나는거라고 생각함
엘리자베스의 기억에서 "형이랑 또 싸웠어?" 이대사가 나온다거나 (애초에 마력도 없고 약한 에스타롯사가 그시절 멜리오다스한테 깝칠수가없는데)
형이 엘리자베스와 연결시켜준다고 약속했다던가 -이건 뤼드시엘과 마엘의 기억이라고 생각함
이걸 멜리오다스와 연결해서 보게되니 이상한 오해가 생겨나게되는듯.
애초에 고서가 사대천사 마엘이 인정할정도라고 말하는거보면 마엘도 엘리자베스를 사랑했을 확률이 높고
작중에 비정상적으로 엘리자베스한테 집착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됨
정작 자기를 희생해서 전쟁을 종결시켰는데 엘리자베스가 딴놈보는거보면 멘붕하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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