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멜리오다스 단장의 행적이 이랬으면 어땠을까요?
일단 단장이 초반에 힘 되찾아도 갈란 하나에게 겨우겨우 이기거나
축제편때 진정한 축제의 시작이라고 할때 드롤에게 덤비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해 단장이 드롤보고 훗 너는 역시 강해 라고 하면서 어의없게 쳐발린뒤 죽거나...
섬멸모드 익히고 전성기 풀파워로 나와도 젤드리스+에스타롯사에게 순식간에 쳐발리고 또 역시 너희들은 강하구나 하거나...(그리고 나중에 계금을 거래로 겨우 싸움을 그만두거나..)
원초의 마신에게 계금 흡수 해도 쳐발리다가 나중에 반이나 킹이 장난사마 원초를 쳐발리는 장면등이 나오면 어떨꺼 같나요?
일단 이따구로 활약한다면 산전수전 한거니 변호해야 해야하는지 아니면 약하다고 까야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단장이 에스키노르에게 패배하면서 그런면이 더 많이 나와서 한번 적어보긴 한거예요....
물론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요.....(저도 에스카노르 좋아하긴 해요... 너무 에스카노르만 찾으니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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