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들어 적 수장을 최종보스로 기피하는 시선이 많아졌는데..
일단 요즘들어서 적들이 수장이 대놓고 언급되었는데도 이녀석은 최종보스가 아니다 라면서 스스로 보스 캐릭터를 부정하는 시선이 요즘들어 많아졌는데 솔직히 독자 스스로가 너무 스토리를 복잡하게 역길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마신왕 영감이 연옥 탈출 과정에서 체면 구긴게 있어도 솔직히 마신왕 못지않게 체면 구긴 수장 캐릭터들도(특히 볼드모트) 마지막 까지 최종보스 포지션을 유지하는데 요즘들어 자꾸 딴 곳에서 최종보스를 찾는 말들이 많은거 같아요...
오히려 그렇게 전개하다가 전체 스토리를 망친 나루토 같은 예가 있는데 왜 요즘들어 최종보스를 다른 곳에서 굳이 에서 찾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게다가 아직 연옥때의 마신왕은 힘이 약화된 상태이니 원래의 힘 회복하면 다시 포스를 보여줄수도 있으니 전성기때를 한번 기대해 봅시다.. 오히려 힘 되찾고 다시 포스 보여주는 보스 캐릭터들도 많으니 말이지요..
물론 최고신은 있지만 솔직히 오히려 갑자기 최종보스가 된다면 카구야 못지 않은 전개가 되니 그냥 마신왕이 최종보스인게 뻔할텐데 말이지요....
아니면 마신왕이 최고신과 공동 최종보스가 되거나 원초의 마신 처럼 마신왕이 최고신과 합친 존재가 최종보스가 될수도 있지만 그 외는 최종보스일 캐릭터는 없다고 보네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