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화 글스포
마신왕과 반이 서로를 마주보며 서있다
마신왕은 반에게 멜리오다스의 몸에서 자신으류쫒아낼수 있냐며 비아냥거린다.
킹은 반에게 설령 불사의 몸을 갖고 있더라도 힘들것이라 말하지만 반은 엘레인을 살리는데 생명의 샘을 써버렸다고 말한다.
반은 호크를 대죄들에게 건네주고 마신왕은 유독성 공기를 포함한 폭풍을 만들어 낸다. 일행은 킹의 폴른 가든에 의해 무사하였고 반은 이따위는 연옥과 비할바가 못된다며 여유롭게 서있다.
반과 마신왕의 주먹을 서로 나누다가 반이 쓰러진다.
마신왕은 자신에게 대항할 수 있겠냐고 반에게 말한다
그때 갑자기 마신왕이 고통을 느낀다.
반은 혼자서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시 연옥으로 돌아온 마신왕은 멜리오다스가 돌아왔는지 묻고 멜리오다스는 마신왕을 공격한다.
다음화 제목:모두가 너를 기다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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