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화 글스포
마신왕의 거대함에 놀란 반
와일드는이 세계의 생물들을 먹고 강해졌다고 말한다
마신왕은 왜 멜리오다스가 여기에 왔는지를 의심스럽게 생각하면서 와일드가 안내한게 아닐까 추측하고
여기에 문이있는 것도 알았다고 짐작한다
마신왕이 와일드의 돌격을 손가락으로 튕겨버린다
마신왕이 칼로 공격
반은 오른팔을 잘려 떨어졌지만 재생
반은 마신왕에게 피지컬 헌트를 사용 마신왕의 힘을 빼앗으려 하지만 반대로 빼앗긴다
힘을 잃고 떨어지는 반을 멜리오다스를가 받아서 함께 떨어진다
와일드는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마신왕에 대항하지만 결국 잡혀서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다
마신왕의 마력 "지배자" 아무도 이길 수가 없다
마신왕은 멜리오다스들을 먼지로 만들기기 전에 에스타롯사 대해 질문한다
마신왕은 마계의 모든이를 알고 있지만 에스타롯사의 기억만 부족하다
마신왕은 에스타롯사에 대해 아는것을 말하라고 멜리오다스에게 말한다
어둠의 힘없이 태어난 겁쟁이
그것을 마신왕이 불쌍히 여기고 계금을 줬다.
충격을 받은 두 사람
에스타롯사 대해 아는 사람은 전부 기억이 조작되어 있다
그것이 할 수있는 것은 단 한 명, 그리고 마신왕
멜리오다스도 아는 자. 그것은 마신왕의 동생 같은 인물이며, <십계>를 배신한 그 남자가!
장면 바뀌고, 엘리자베스 구출대
네 사람이 비행하고 누군가가 따라오는 것을 발견
그것은 변신 한 호크 탄 고서였다
에스타롯사가 사대천사의 은총을 마엘만이 아니라 다른 천사들의 은총도 모르는거 봐선 십계가 사대천사들과 직접적으로 크게 전투를 벌인적은 없는 모양.. 싸웠어도 결전을 대비해서 진짜힘은 안드러내고 국지전 수준으로 끝났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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