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을 보면 항상 궁금한게있습니다.
일단 진격거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상업혁명이 일어나기전이나 그쯤이랑 조금 비슷한거같습니다.
그런대 그런시대에 과연 왁스나 무스가 있을었을까?
과연 어덯게 엘빈단장님은 그런 머리를 만들 수 있었을까?
이게 궁금하단말이죠.
침발라도 그렇게 정교한 모양은 안나오는대 말입니다.
그도 그런게 리바이병장도 그 시대에 투블록(?)컷을 먼저 유행시키다니!
아 투블록하면 쟝도 맞으려나?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신경쓰이는게 픽시스 사령관님
대머리는 그냥 밀면되지만
그렇게 광이날정도로 어덯게 반짝이게 깎을까요.
절에서 스님들도보면 안그러시는 분들도 계신대 간혼 윤이나고 광이나는 스님이 계세요.
어덯게 내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솔직히 진짜 궁금해요 산업혁명 전쯤 시대라고 추측되는 시대에 어덯게
저런 화장품이 있었을까요.
그렇다고 동물이나 식물기름바른다고 저렇게 되지도않구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