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톨트의 대사로 추측해보건데
베르톨트의 "악마의 후손!" 이라는 대사로 추측해보건데
벽이 세워지기 전
인류의 두 세력간 대립구도에서
A 세력이 B 세력한테 무언갈 했고
그로인해 B세력은 거인이 되었으며 A세력은 미리 세워둔 벽 안으로 들어가 평화롭게 지내는..
B세력중에 거인에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생존자들이
바로 라이베르애니의 세력이라면 대강 벽 안 세력들을 싫어하는 이유, 악마의 후손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딱딱 들어맞는.
예전엔 이게 가설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거의 정설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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