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먕,냥,향,샹
전화에 이어 모모는 3rd때 메구먕거리다
마지막 필살 사과어퍼컷으로
협박하여 1등집행관 안한테 1점얻고
졌잘싸한 귀엽지않아 안귀여워
타도코로 메구미의 도라야끼를
모델로하여 승리한 나키리를 대체
왜아직도 이름으로 안부른거냐
이름 부른다면서? 근데아직도 안부른거보니
결국 그년의 궁리빨에의해 영향받아 이긴거네
잇시키를 사토샹이라고하고 욕인줄...
산토끼라고하니
전국의대회 우승먹는 탁구천재로
고향에서불러진 동북의춤추는 토끼가
생각나네 토끼가 아니고
캥거루해도되겠다 은근싸움잘할지도
뭐 그만큼 신체강화와 근력이 괴물이여서
가능한거지
츠카사는 분명 소마허세충vs츠카사
비공식 식극으로 사슴한테
자,내요리에 깃들어줘 이런식으로
산토끼야 산토끼야 그래 자,겁먹지말고
옳지 내요리에 깃드는거야하면서
이길삘이다
그나저나 타쿠미 진짜 레알걱정된다
상대가 만만치않은상대인데
그 강적과도 맞설수있는 위험한요리를
만들지못하면 심하게 털릴거같은데...
메기시마형님은 그래도 파워가좀있었으니
그런데도 악어요리 설명스킵하고
털린거보니 상당히 쓰러뜨리가 어려운거나
마찬가지네
그리고 소마허세충 차마시다가
바지에 오줌지리겠지 대중식당콤비로서
2nd 요리데미지 측정대로
악어가죽벗겨질거같은 대맨붕으로
나키리도 메기시마때는 잘몰랐지만
타쿠미를 통해 알게되겠지 저자는
츠카사 선배보다 더 넘사벽이었어ㄷㄷ
메구미는 3차시험치기전에도
얼빵하게 생긴거치곤
소마허세충,타쿠미,나키리보다먼저
린도가 최강요리인이란걸 한눈에 알아보던게
신기하더라 3차시험은 본인이 담당한다고
했을때 덜덜떨면서 공포를 느끼던데
(이제 타쿠미도 그공포를 실감하겠구나)
타쿠미는 본보기가 된셈이고
그로인해 위기가 닥칠거란 복선을
던져주겠지
작은토끼인줄알았는데
파이팅 펀치날리는 덜자란
야생 캥거루였다는
그래서 린도가 그 캥거루를
잘 키워서 잘만잡아먹는다면
둘다 용맹한맹수로 싸워도 괜찮을거같다
죠죠패러디도 할정도면 얘 요리는
여러방면으로 보면 복잡하더라
좀만 건드려도 거칠어지고
그,인터뷰없었으면 평범한 토오츠키학생이구나
라고 생각하겠지
다른애들이야 인터뷰없어도 금방풀리겠다만
얘는 진짜 인터뷰가
죠이치로보다 소마엄마보다
골때린다 일반사람이 보면 그냥 그러러니
넘어가겠다만 호기심많은사람이라면
진절머리날듯 와 벙찌게 만든다
그래서 식극작가는 이런애를
취향으로두는가보다라고 생각했지
졌잘싸한것도 어떻게 보면 정말귀엽지않고
귀여운건 모모선배가 짱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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