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에이스 2부 새로운 1학년 레귤러는 누가 될까요?
일단 공격력이 모잘라는 세이도니테츠야의 동생 마사시는 주전이 될게 거이 확실하고
그리고 세계대회 진출자인 포수 유이도 주전에 들어가겠죠
(오노랑 카리바는 진짜 어쩌냐)
작년처럼 3사람만 들어간다면 남은 자리는 1자리 어떻게 주전이 부상을 입어 가지고 자리가 생겨도 기껏해야 2자리
그나마 유력한 후보는
투수인데 과거 기가 약한 탄바를 보는듯한 히로후미
2루수 지망인 쿠라모치랑 케릭이 겹칠거 같은 타쿠마
포수 처음부터 도쿄넘버원 포수에게 시비를 건 코슈
중에 또 뽑히던가 혹은 안뽑힐지도
세이도가 의외로 선수층이 특히 수비진이 두터워서 낄 틈새도 안보이던데
그나마 틈이 보이던게 사토루때문에 자주바뀌는 외야수랑 카즈야 1강체제라 할수있는 포수진뿐인데 말이죠
투수진은 각성한 사토루와 에이준그리고 그 두사람을 뒤에서 받쳐주고있는 안습의 노리가 있고
다시한번더 투수로 전향할려고 마음먹은 토죠가 있으니 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