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서 타로카드설을 다시 보니
이 설은 1이나 0 그 외에도 6 9 7 같은 모양은 좀 억지로 끼워맞추기 쉬워서 그렇게 안믿긴했지만
몇개는 확실히 대놓고 노렸다는 모양인게 확실히 있으니.. 그냥 다시 한번 봤었는데
이녀석은 솔직히 좀 억지라고 생각했는데
피에로일당(?)이란걸로 밝혀져서 더 광대로서의 의미가 그럴듯해져서 그냥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됐고
이녀석은 확실히 15로 나왔는데
아오기리가 만드는 카네키 짭에 관련해서 어떻게된다면 의미가 딱 맞아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되네요
구울로 나오는건 의외로 아몬같이 굵직한 애가 아니라 얘일지도 모르겠음
출처는 blog.naver.com/yuria13/220080065762 이 분 블로그
그리고 이번편에서도
목에 저거 6 맞죠?
캐릭터 자체가 연인에 어울리기도하고
아무리봐도 확실하게 6이라고 쓴거 같은데... 위에도 썻지만 착각하기 쉬운 숫자라 애매하네요